'4차 지원금' 노점상 4만명 주겠다더니…'설계부터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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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점상전국연합 등이 4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 노점상 선별이 아닌 보편적 지원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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