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한방 氣체험·트레킹까지…산청서 기력 충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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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촌은 지리산 줄기인 왕산과 필봉산 아래 조성된 한방 휴양 관광지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관광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의보감촌에 온 한 방문객이 귀감석에 기대 서 있다. 몇몇 유명인들이 이 돌의 기운을 받고 일이 잘 풀렸다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한다.
동의보감촌 방문객들은 미리 공진단 만들기 체험을 신청하면 직접 전통 방식 그대로 공진단을 만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