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최태원 2일 회동…수소경제 확산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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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020년 7월 충남 서산 SK이노베이션 공장에서 미래 전기차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사진 제공=현대차·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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