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로 자리잡은 美 우선주의'…바이든도 못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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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여사가 지난 27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델라웨어주로 떠나기 위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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