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도 가세…접종자 이틀만에 2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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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군 수송 헬기가 착륙한 경북 울릉도 해군부대 헬기장에서 이송 담당자들이 백신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28일 오후 의료진들이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백신 중앙접종센터로 들어가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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