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주6일 훈련 구슬땀…'10년 연속 우승 멋진 세리머니 해야죠'[도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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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가 스윙 스피드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스피드 휩’과 어깨 회전을 도와주는 ‘프레스 포인트’를 이용해 훈련하고 있다. /김해=김세영 기자
장하나가 인터뷰 중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민수용(골프전문 사진기자)
장하나가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 뒤 꽃잎 세례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서울경제DB
장하나가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스 클래식 우승 후 ‘야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장하나는 “올해는 농구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