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응원 간 野 잠룡들…오세훈은 “후보 되면 와달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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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3차 맞수토론이 열린 가운데 맞수토론 상대인 나경원(왼쪽_, 오세훈 후보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021.02.23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을 바꾸는힘 제1차 맞수토론'에 자리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021.02.16
오세훈(왼쪽)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4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노후된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권욱기자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