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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25일 인천 송도에서 신한금융그룹의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식 오픈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 회장은 “금융과 기술의 융복합을 시도하고,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25일 인천 송도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조성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공식 오픈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칠승(왼쪽 아홉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용병(왼쪽 일곱 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 서정진(왼쪽 열두 번째)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