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김욱준 '검찰개혁, 특정집단 아닌 국민 위해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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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한 법무·검찰 고위 간부가 대부분 유임됐다. 법무부는 지난 7일 대검 검사급(검사장) 간부 4명의 전보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취임 후 첫 검찰 정기인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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