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40명, 사흘만에 400명대…26일 거리두기 조정안 관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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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건대 맛의 거리' 상인과 종업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 많은 양의 검체통이 마련돼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