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로 숨졌는데 시어머니 '교수형' 요청에 두번 죽은 며느리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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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여성이 시어머니 요구에 따라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교수형을 당했다. /'Iran Human Rights Monitor'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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