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웅' 의사가 초등생 장래 희망 2위로…유튜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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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 키트를 들고 있다./연합뉴스
사진은 내용과 무관함./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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