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보이콧 중 열린 경사노위…재계, 노동이사제 반대해 '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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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 위원들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사진제공=경사노위
주호영(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지난달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단체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손 회장 등 6개 경제단체장은 주 원내대표와 만나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의 보완 입법을 요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