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재생산지수 1 넘어 '유행 지속'…5명 중 1명은 감염경로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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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6명을 기록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17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산업단지의 한 공장 출입문 앞에서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1명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