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가는 꽃중년 투자자는 주식, 부동산이 아닌 중국 '고(古)미술품'을 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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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윤 J.P중국고미술 대표가 18세기 청나라시대 중국 귀족들이 사용한 방여요 워셔(Washer)를 직접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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