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사죄 못하면 저라도…' 제복 입고 5·18 묘지 참배한 현역 장교
이전
다음
5·18민주묘지에서 경례하고 있는 현역 영관급 장교. /연합뉴스
한 영관급 현역 군인이 지난 19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고(故) 홍남순 변호사의 묘소를 참배한 뒤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