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골…모리뉴 ‘생큐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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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19일 유로파리그 32강 볼프스베르거전에서 골을 넣은 뒤 개러스 베일(왼쪽), 델리 알리의 축하를 받고 있다. /부다페스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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