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출 재원 한정…선별·보편적 지원 기준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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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KDI 연구위원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DI 개원 50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 'What's Next? KDI가 본 한국경제 미래과제'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사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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