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주거 안전망'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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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취업난과 생활고를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 7,100여 명에게 총 63억원을 지원하는 ‘주거 든든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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