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털고, 소독하고...코로나로부터 '댕댕이' 지키는 위생용품 불티
이전
다음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지난 10일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기르는 코커스패니얼 개의 코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반려동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발표된 지난 1월 서울 시내 한 애완동물 판매 가게에서 시민이 강아지와 고양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쿠쿠전자의 넬로 에어샤워&드라이룸 /사진제공=쿠쿠전자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펫닥을 통해서는 병원에 가기 전에 실시간으로 수의사와 상담할 수 있다. /사진제공=펫닥
강아지와 고양이 털을 쉽게 청소할 수 있는 '크린컷 테이프 크리너'를 모델들이 들어보이고 있다. /크린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