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KAI의 '스페이스 오딧세이'…민간 우주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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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가 개발을 주관하는 500kg급 차세대 중형위성 2호./사진제공=KAI
한화시스템이 개발하고 있는 초소형 SAR위성 이미지./사진제공=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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