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반려동물 첫 코로나 검사
이전
다음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강북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기르는 코커스패니얼 개의 코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서울에서 이뤄진 첫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다./사진 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