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연일 우상호 '5·18 술판' 맹비난…'21년 전 퇴출당했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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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언주 전 의원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던 중 울먹이고 있다./권욱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빨간 잠만경 앞에서 '더청년과 함께하는 정책소통' 간담회를 가지며 청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