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최대 적자인데 또 파업 타령…노조에 '최후통첩' [韓 철수 카드 꺼낸 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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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비센테 드 로스 모소스(오른쪽) 르노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1월 29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을 찾아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모소스 부회장은 10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부산공장이 스페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새로운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 제공=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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