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복지“미래세대 위해 ‘나경영’이 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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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나 후보는 이날 설날 배송 업무로 바쁜 집배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업무 과정 및 처우 등에서 개선할 점 등 의견을 청취했다./권욱기자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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