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야권 단일후보 나서면 박영선 이긴다…安 46.6vs 朴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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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공약인 '21분 도시'의 모델 사례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를 찾아 마곡나루역 도시형 스마트팜을 살펴본 뒤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을 찾아 낙후된 다세대·다가구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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