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공급난' 유럽, 거들떠보지 않던 러시아·중국산도 도입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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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1차 공급물량이 지난 4일(현지시간) 항공편으로 이란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공항에 도착해 하역되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의 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해온 이란에 이날 러시아산 백신이 처음으로 공급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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