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가 내각 지지율 40% 아래로…올림픽은 재연기·취소 의견이 대세
이전
다음
스가 요시히데(왼쪽) 일본 총리가 지난 2일 도쿄의 총리관저에서 코로나19 관련 회견에서 발언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