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새벽부터 샷 훈련 구슬땀 “여기가 골프한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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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연습에 열중인 남자 선수들. /김세영기자
2005년 US 여자오픈 챔피언인 김주연 여자팀 코치가 김혜승의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김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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