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호주오픈서 새 로고·브랜드 슬로건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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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브랜드 CI를 단 기아 양재 사옥 전경.
조준수(왼쪽부터) 기아 호주판매법인장, 딜런 알콧 휠체어 테니스 선수, 닉 키리오스 테니스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등이 7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에서 '2021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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