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처음'...김진욱 공수처장이 자청한 '조율자' 역할 [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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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 2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운국(왼쪽)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과 김진욱 처장이 지난 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왼쪽 두 번째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진욱 처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이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식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