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 판 7,000원…양계협회 '가격 상승은 무차별 살처분 정책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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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급등한 계란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 수입된 미국산 계란(오른쪽 흰색)이 28일 오후 경기도 오산의 한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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