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년의 기다림, 94초의 감동…모차르트 미발표곡 초연한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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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가운데)이 지난 2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 그레이트홀에서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알레그로 D장조 K626B/16’를 세계 초연했다. 이날 공연은 ‘모차르트 주간’의 예술감독이자 조성진을 초청한 테너 롤란도 비아손(왼쪽)의 진행 소게 모차르테움 재단의 울리히 라이싱거 연구 책임자가 함께 하며 다양한 해설을 제공했다./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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