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들이 꼽은 주거 안정화 방안 1순위는…'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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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울산시 북구 송정행복주택에서 송철호(오른쪽) 울산시장이 주민들에게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시는 4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823억원을 들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3만3,700가구에 월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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