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미리 가보는 포스트 코로나 여행지…홍콩·뉴질랜드 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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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 와이포우아 숲에서는 수 천 년 된 카우리 나무를 만나볼 수 있다.
홍콩 라마섬의 풍경.
옹핑 360 케이블카 뒤로 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 청동대불상.
청차우 피쉬볼,
뉴질랜드 북섬 카우리 절벽에 위치한 카우리클리프 골프클럽은 세계적인 명문 골프 코스다.
올해 문을 연 ‘마네아-쿠페의 발자취 센터'에서는 뉴질랜드 원주민 마우리족의 1000년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뉴질랜드 북섬 와이포우아 숲에서는 수 천 년 된 카우리 나무를 만나볼 수 있다.
홍콩 라마섬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