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와 ‘사드 후작’의 인연…그리고 숫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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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오른쪽)가 아멕스 최종라운드 17번 홀에서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김시우는 그린이 물로 둘러싸인 소그래스TPC 17번 홀 판박이인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라킨타=AFP연합뉴스
초상화 옆에 서 있는 피트 다이. 그림 속에 섬처럼 떠 있는 아일랜드 그린은 그의 코스 설계 특징 중 하나다./PGA 투어 홈페이지 캡처
소그래스TPC 17번 홀. 해마다 연간 약 10만 개의 볼이 물에 빠진다. /PGA 투어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