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위안부 판결’로 또 살얼음판…“文 외교 해법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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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표 전 주일본대사가 지난 8일 서울 도쿄 외무성에서 일본 정부의 초치가 끝난 뒤 취재진에 답변하고 있다./교도 연합뉴스
강창일 신임 주일본한국대사가 22일 오후 일본 지바(千葉)현 나리타(成田)시 소재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의 취재에 응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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