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 걸어 잠그는 美…입국하려면 코로나 음성 증명에 격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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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내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취임 직후 첫 업무로 각종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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