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배송 책임 저희가…택배기사님 서두르지 마세요'
이전
다음
지난 19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노동자들이 물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