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49잰데 다른 여성과 웃으며 전화해'…아버지 찌른 40대 집행유예
이전
다음
울산지방법원 형사11부는 어머니 49재에 다른 여성과 웃으며 통화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40대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