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로펌 출자금 쭉 보유했던 의원은…문재인·유기준·박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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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초동 서울고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변호사를 역임한 법무법인 부산의 등기부등본. 문 대통령은 19대 국회의원 당선 직후인 2012년5월14일 대표변호사에서 사임했다. 출자금 8,370만원은 2016년8월1일까지 유지했다./조권형기자
김용남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의 2015년 재산공개 내역. 법무법인 일호 출자금 4,900만원을 ‘의원 겸직 금지로 출자 지분 매각’ 했다고 신고했다./조권형기자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던 법무법인 한올의 등기부등본. 국회의원 당선 이후 출자금 3,000만원을 50만원까지 줄였다./조권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