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JY 구속에도 목표가 상향…16만 5,000원
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