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와 결별한 인터코스, 독자 체제로 첫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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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 레쿠페로(오른쪽)인터코스코리아 대표와 최절규 부사장, 안나 다토 아시아 마케팅 총괄 임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인터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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