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이재용 '2년 6개월' 대법서 뒤집을 수 있다?
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19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연합뉴스
18일 오후 이 부회장,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등을 태운 호송차가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