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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한창인 박유아 개인전 '단순한 진심'을 통해 한인 입양아를 그린 작가의 '위버멘쉬' 초상화 연작이 전시 중이다. /조상인기자
현대미술가 박유아가 자신의 개인사를 직면하고 작업한 과거작품과 해외 입양을 통해 직시하게 된 가족주의에 대한 신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조상인기자
박유아의 작품 '60/60US'(왼쪽부터), '68/70DNMRK','88/88US'
박유아의 2012년작 '르상띠망-효' 설치장면. 우측 초상화 속 인물은 화가의 아버지인 고(故) 박태준 포스코 창업주이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박유아 작가가 2012년 '르상띠망-효' 연작으로 작업한 퍼포먼스 '미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상인기자
박유아의 2013년작 '미스터 앤드 미세스 고(Mr. & Mrs. Koh)'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