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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샹탈 조페가 높이 305cm의 대작으로 14세의 조카를 그린 '알바(Alva)'가 리만머핀갤러리 서울 개인전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조상인기자
리만머핀갤러리 서울에서 29일까지 열리는 샹탈 조페의 국내 첫 개인전 전경. /사진제공=리만머핀갤러리 ⓒ Chantal Joffe. Courtesy the artist and Victoria Miro. Presented by Lehmann Maupin, Seoul
샹탈 조페 '조끼 입은 벨라' /사진제공=리만머핀갤러리 ⓒ Chantal Joffe. Courtesy the artist and Victoria Miro. Presented by Lehmann Maupin, Seoul
샹탈 조페 '샬롯과 에스메' /사진제공=리만머핀갤러리 ⓒ Chantal Joffe. Courtesy the artist and Victoria Miro. Presented by Lehmann Maupin, Seoul.
샹탈 조페 '에스메' /사진제공=리만머핀갤러리 ⓒ Chantal Joffe. Courtesy the artist and Victoria Miro. Presented by Lehmann Maupin, Seoul
샹탈 조페 '프레이저와 에스메' /사진제공=리만머핀갤러리 ⓒ Chantal Joffe. Courtesy the artist and Victoria Miro. Presented by Lehmann Maup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