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뜸 세계에 알린 대가 灸堂 김남수 옹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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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8일 전남 장성군 장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당(灸堂) 김남수 옹의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쑥 한 줌으로 뜸을 뜨는 ‘무극보양뜸’을 창안한 김 옹은 전날 향년 105세로 별세했다./장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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