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연합기·소화기로 경찰 폭행…美 '의회 난입' 용의자 속속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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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 시간) 인종차별의 상징물로 여겨지는 남부연합기를 들고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해 폭력 시위를 벌였던 케빈 시프리드. 14일 미 언론은 케빈 시프리드가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EPA연합뉴스
지난 6일(현지 시간) 뿔 달린 털모자를 쓰고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했던 제이컵 앤서니 챈슬리의 모습./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