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손잡은 LG·마그나 '파워트레인에 발자취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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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석(오른쪽) LG전자 사장과 스와미 코타기리 마그나 CEO가 CES 2021 프레스 콘퍼런스 영상에 출연해 경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콘퍼런스 영상에서 파워트레인 기술 고도화를 통한 전기차 부품 핵심 공급사로 역할할 것임을 밝혔다./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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