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계, 정부 상대 2차 손배소송...'전체 확진의 0.64%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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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정부 상대 집단 소송 기자회견'에서 박주형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대표(왼쪽)가 소송 대리인들과 함께 소장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12일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박주형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대표(오른쪽)가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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